컴퓨팅사고 7단계- 김정호

정시개 컴퓨팅 사고의 7단계
- 식당 자리 예매, 및 현 좌석 판단

식사 시간에 식당의 빈자리를 찾기 힘들때,
식당 줄서서 기다리지 않고, 현재 식당의 빈 자리를 확인하고
그 좌석을 예약하여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
예약제 사용시 노쇼에 관한 문제 해결해야함.

1) 문제 분석
- 식사 시간에 현재 식당에 빈자리가 있는지 확인 불가

- 손님이 예약을 한 후 취소를 하지않는 노쇼 발생
=> 취소전화 잊어서, 예약 취소가 귀찮아서.
=> 여러 음식점에 동시에 예약하는 다중 예약 손님도 존재
(다중 예약 이유: 어떤 음식정 확정안되서, 당일 변심될것 같아서 등)

- http://www.kfood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9
=> 노쇼에 관한 원인들
http://www.kfood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0
=> 노쇼 피해 사례

- 노쇼 때문에 가게들이 예약을 받는 경우를 줄이거나, 식당 예약 관련 서비스에
등록을 안하는 경우가 많음.

또한 노쇼에 대한 원인들 때문에 예약 어플을 악용하는 경우도 있음
(예약금 없는 서비스에서 여러군데 예약하고 사용.)


2)데이터 수집과 표현

- 노쇼를 하는 이유 설문조사 수집
(설문 조사)=>http://www.kfood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9

3) 분해

-

4)패턴인식

- 노쇼가 일어나는 경우는 대부분 예약 취소를 해야하는 사실을 잊음

- 또는 데이트를 위해 음식점을 여러군데 예약을 하여 상대가 원하는 곳을
결정하는 경우도 있음(당일 분위기에 따라 식당을 다른곳을 가고 싶은 경우)

==> 대부분 가게 예약을 하면 이를 꼭 지켜야한다는 생각이 없기 때문


5) 추상화

- 사람들이 예약 취소를 잊기 않게 유도
- 포인트 및 등급제를 사용하여 사용자의 지속적 참여 유도
- 지성 좌석을 예약하는 것이 아닌 번호표를 발급

6) 알고리즘

- 해결책
(1) 노쇼가 일어나는 큰 이유인 예약 취소를 잊는 경우를 막기 위해
약속시간 30분전 알람이 발생하도록 유도,

(2) 노쇼를 하지 않을 경우(예약 후 가게 이용시) 포인트를 지급하여
등급제 사용 => 등급마다 특정 시간 예약 가능한 지석 다르게 사용?


(3) 여러군데 예약을 하고 싶은 경우 프리패스권을 예매
-> 이때 프리패스권은 포인트로 이용
(단, 현금을 포인트로 변환 수 사용 가능)

(4) 단체 좌석 예약일 경우(회식등)은 별도의 예약 취급.
=> 프리패스권 지급 불가.

(5) 프리패스권 발급을 제외한 나머지 예약은 예약금을 지불함.
=> 돈을 미리 지불하면 가게에 오게 됨.

(6) 좌석 예매 시 다른 가게와 시간이 겹치면 예약이 불가.
-> 노쇼 방지. 및 중복 결제에 의한 피해 줄이기 위함.



7) 평가